마영전 스토리 S1EP1 : 칼브람 용병단 - [마족의 수상한 움직임]
[콜헨 용병단]
(모두가 전투 채비를 갖춘 가운데, 용병단 안에 긴장감이 가득하다.)
(아이단이 무장을 한 채 단상 위에서 명령을 내리고 있다.)
아이단 : 쉬커드! 너는 소대원들과 함께 서쪽 폐허로 가라.
셀브림! 페허 입구에서 주둔, 다른 소대를 지원하라.
마렉! 마렉은 아직 오지 않았는가?
마렉 : 방금 도착했습니다!
아이단 : 왕국 기사단이 군대를 이끌고 폐허로 진군 한 것 같네. 2개 소대를 이끌고 북쪽 폐허를 수색하도록.
마렉 : 알겠습니다!
아이단 : 케아라는 용병단 사무실에 머물며 정보가 들어오는 대로 내게 알려주기 바란다.
케아라 : 넵, 대장님!
아이단 : 좋아, 리시타도 왔군.
마렉 : .....
아이단 : 잘 왔네. 자네에게도 임무를 맡기겠네.
북쪽 폐허로 가서 척후 임무를 수행해주게. 누구보다 먼저 도착해야 하네.
만에 하나 놀 종족이 왕국 기사단을 적으로 인식한다면... 놀 종족과 전면전을 해야 할지도 모르네.
서두르게! 자네가 누구보다 먼저 수색지에 도착해야 하네!
마렉 : 어이, 신참. 가기 전에 잠깐, 이리 와봐.
.....
몸 조심해. ... 아깐 미안했다.
(칼브람 용병단 바지를 건네줍니다.)
마렉 : 가기 전에 꼭 착용하고 가라.
참, 이것도 받아
패닝 슬래시는 일반 공격을 스태미나가 떨어질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야.
아, 아무리는 꼭 스매시로 하도록 해. 일반 공격을 많이 했을수록 마무리 스매시가 강력해지니 말야.
떠나기 전에 꼭 배우고 가라.
(ㄴ 이부분은 캐릭터마다 대사가 다르답니다.)
자, 그럼 가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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